
배우 김의성이 소신 발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김의성은 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저런 거지 같은 프로그램을 아예 볼 생각도 안하는 내가 챔피언" "누가 누굴 검증해 진짜"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같은 시각 방송된 SBS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대한 표현으로 해석되고 있다.
꾸준하게 SNS를 통해 자신의 정치 소신 등을 표현해 온 그는 앞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서도 "불찰? 불차아아아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지난 2014년 6월 트위터에 "김무성 거지XX야, 앵벌이도 껌 정도는 내밀면서 도와달라고 한다. 자립의 의지가 없어 XX놈이"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이는 새누리당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1인 피켓 릴레이 유세를 펼친 것에 대한 비판으로 해석됐다. 이후 욕설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의지에 따라 트위터 계정을 정지해 주목받았다.
그런 그의 발언에 대해 '소신'이라는 의견과 '지나친 것 아닌가'라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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