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하차 장제원 아들 장용준, 대화 중 봇물 터진 욕설 "x 때려주라"
수원일보입력 2017.02.13 14:58업데이트 2017.02.1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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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에 휩싸인 장제원 바른정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이 '고등래퍼' 하차와 함께 자필편지로 사과했다.
Mnet '고등래퍼' 측은 13일 "현재 장용준 군은 본인의 어린 시절 치기 어린 행동에 대해 가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히며 장용준 군의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그는 편지를 통해 "예민한 사춘기를 보내면서 심리적 불안과 불만이 옳지 않은 방식으로 친구들과 부모님께 잘못된 언행으로 표출됐다"고 해명했다.
방송 이후 그에 대한 인성 논란이 불거지며 과거 발언 등이 쏟아져나오고 있다.
특히 그는 친구와 SNS 메시지를 나누던 중 "점오표 버렸는데 시x, 아 시x 진짜. 엄마 일부러 아빠 들으라고 큰소리로 지x함" "존x 뭐라해, 시x. 담배 피는 건 뭐라하지도 않으면서 시x" "니가 와서 때려주면 안 되냐. 우리 엄마 개 때려주라" 등의 발언을 해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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