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 어워드' 2관왕 비욘세, "아이 갖기 위해서 노력…매우 행복해하고 있어"

(사진: 연합뉴스TV)

팝스타 비욘세가 '그래미 어워드' 2관왕을 차지해 화제다.

비욘세는 12일(현지시각) 열린 제 59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최우수 어반 컨템포러리 앨범, 최우수 뮤직비디오 2관왕에 올랐다.

만삭의 몸 무대 올라 퍼포먼스를 선보인 그녀는 자신의 히트곡을 엮어 열정을 발휘했다.

일각에서는 홀몸이 아닌 그녀가 무대에 오르자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그녀는 남편 제이지와의 불화설을 이겨내고 아기를 갖기 위해 오랜 노력 시간 노력을 기울였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

지난달 7일 미국 피플 보도에 따르면 한 관계자는 "부부는 아이를 원해왔고, 지난 몇 년 동안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했다. 기분이 정말 좋다"며 "매우 행복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관계자는 "비욘세와 제이지는 강력한 커플이고 멋진 팀이다. 그들은 떨어져 있을 때보다 함께 있을 때가 더 즐겁다는 것을 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