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캄보디아 새해맞아 자리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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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는 17일 캄보디아 새해(4월14일~16일)를 맞이해 수원과 인근 기업에서 근무하는 캄보디아 산업연수생 초청 간담회 및 만찬을 개최했다. | ||
수원시는 캄보디아 새해(4월14일~16일)를 맞이해 수원과 인근 기업에서 근무하는 캄보디아 산업연수생 초청 간담회 및 만찬을 17일 시내 한 음식점에서 개최했다.
이날 만찬에는 김용서 시장과 림 삼콜 주한캄보디아대사, 산업연수생 150명, 기업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 새해를 낯선 타국에서 맞는 캄보디아 산업연수생을 위로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 열심히 일하면 자신의 미래는 물론 고국 캄보디아의 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림 삼콜 주한 캄보디아 대사는 “ 외로운 타국살이를 하고 있는 캄보디아 산업연수생을 위해 즐거운 자리를 만들어준 수원시에 감사하다”며 “ 수원시민의 따뜻한 인정과 사랑을 캄보디아 국민에게 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수원시는 지난 해 7월 캄보디아 시엠립주와 국제자매도시 관계를 맺은 뒤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해 9월에는 중고 컴퓨터 202대를 지원해 시엠립주의 정보화를 돕고 있으며 의류 4만3천벌도 기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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