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율천동 수지침자원봉사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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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안구 수지침봉사단이 주민들에게 수지침을 시료하고 있다. |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동장 신덕현)은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수지침으로 주민들에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율천동은 지난 2001년 주민자치센터를 개소한 이래 수지침, 클래식 기타, 꽃꽂이, 비즈공예, 한지공예, 탁구교실, 노래교실 등 7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지침교실은 지난해 10월 개강 이래 15명의 수강생이 27회에 걸친 교육을 받았고 고려수지침 수강생 5명과 고려수지침 회원 3명이 수지침 봉사단을 구성, 이달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11일 율천동 관내 삼성 1, 2단지아파트 경로당 회원 48명을 대상으로 수지침과 뜸을 시료하고 건강지식을 교육했다.
또한 오는 25일 신일·화남아파트 경로당, 5월 9일 밤밭·벽산아파트경로당, 5월 23일 천록아파트·율전경로당, 6월 13일 래미안아파트·상율전경로당, 6월 27일 새밤밭·삼성2단지(아) 경로당을 순회하며 수지침 자원봉사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윤재홍 율천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건강을 추구하는 주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주간반 운영에 이어 지난 7일부터 직장인을 대상으로 야간반을 개설 운영함으로써 직장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주민 취향에 맞는 다양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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