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진, 황교안 대행에 애매한 디스 "아킬레스건은 미필이라는 점" '이목 집중'
수원일보입력 2017.02.14 15:57업데이트 2017.02.14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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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보수논객이자 예비 자유한국당원 김진 전 논설위원이 대선 출마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 전 위원은 15일 자유한국당 입당식과 함께 출마 관련 기자회견을 가질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김 전 위원이 같은 진영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지적한 사실이 알려져 이목을 끈다.
앞서 그는 KBS 1Radio '공감토론'에서 대선 후보 중 주목하는 주자에 대한 이야기 도중 "황 대행은 두 개의 산을 넘어야 한다"라며 "가장 부각되는 결점은 군대를 안 다녀온 것이고 박 대통령을 옹호도 매도도 해선 안 된다"라고 꼬집었다.
이처럼 김 전 위원이 황 대행의 한계점을 지적한 뒤 대선 출마 의사를 보이는 것에 대해 누리꾼들 "생각이 있던 거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는 가운데 그의 파격 행보에 국민적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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