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설 건축물 사용실태 일제점검

권선구, 불법 용도변경 등 이달말까지 단속

   
▲ 수원시 권선구는 이달말까지 컨테이너 가설건축물 불법위칟용도변경 등을 단속한다./사진제공 권선구
수원시 권선구(구청장 권인택)는 최근 컨테이너 가설건축물 신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과 관련 18일부터 이달말까지 가설건축물 사용실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16일 구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구 관내에는 임시 사무실과 창고 등으로 모두 132개의 컨테이너가 사용되고 있으며 이중 일부가 무단위치변경 등으로 도심미관을 해치고 있어 이에 대한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건축행정담당 등 관계 공무원으로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불법으로 위치를 변경했거나 주거용 또는 상업용으로 용도를 변경 해 사용하고 있는 컨테이너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또한 구에서는 이번 단속에 적발 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시정계고 후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가설건축물 단속 관련 자세한 문의는 구 건축과(228-645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