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주식부자' 이희진 추가 기소, 반서진 대표직 유지 논란 '비난 봇물'

(사진: '반러브' 홈페이지)

1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이 추가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의하면 14일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그를 사기 혐의로 추가 기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2015년 4월부터 약 1년 간 서른 명에 가까운 지인에게 허위 사실을 전해 41억원의 비상장 주식을 판매한 혐의로 기소됐다.

2016년 그의 구속에 연인 반서진은 이 씨가 운영하던 쇼핑몰 '반러브' 대표직을 그만두겠다는 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반 씨가 아직도 홈페이지 상에서 대표직으로 표기되어 있어 누리꾼들은 "같은 공범 아닌가", "털어봐야 한다"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