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지휘 데뷔 스페셜'

수원시향 정기연주회 21일 청소년문화센터

   
▲ 21일 수원시향 정기연주회에서 지휘자로 데뷔하는 피아니스트 김대진
수원시립교향악단 제154회 정기연주회 '김대진 지휘 데뷔 스페셜'이 21일 오후 7시30분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온누리 아트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국내 최고의 피아니스트으로 손꼽히는 김대진씨가 수원시립교향악단을 통해 지휘자로 정식 데뷔, 그가 지휘하는 오케스트라의 선율은 피아노로 느끼는 감동과는 또다른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피아니스트 이귀영씨가 김대진의 지휘데뷔를 위해 특별 협연으로 초청돼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작품 15 다단조를 연주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코치판투테 서곡',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 작품 15 다단조', 브람스  '교향곡 1번 다단조 작품 68' 등이다.

김대진씨는 감성과 논리를 지적으로 조화시켜 단아하면서도 명석한 음색을 창출하는 피아니스트로 유연한 테크닉과 개성이 강한 작품해석으로 독자적인 연주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정상급 연주자이다.

항상 다양하고도 의욕적인 기획연주 시도와 자신의 독특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김대진씨는 슈베르트 탄생 200주년 기념 독주회, 쇼팽 서거 150주년 기념 협주곡 전곡 연주회 등을 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김대진씨는 지휘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여 학창시절부터 현 수원시향 상임 지휘자인 박은성씨에게 지휘를 사사해 왔으며, 이날 연주회를 통해 지휘자로서 국내 무대에 데뷔하게 된다.

전석 3,000원

문의 228-2813~6  www.artsuwon.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