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종양 투병 유아인

배우 유아인의 군입대 재검 판정의 진실이 밝혀졌다.
15일 유아인 소속사 UAA 관계자는 "골종양 투병 중인 것은 맞다. 현재 재검 날짜를 기다리고 있고, 곧 입장을 표명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의 소속사는 지난해 12월 "유아인이 3차 재검을 받았다. 또 다시 '병역 등급 보류' 판정이다. 영화 촬영 당시 왼쪽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입었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유아인이 부상을 입은 것은 영화 '베테랑' 마지막 액션신 촬영 때문이라고 알려졌다.
당시 꽤 심각한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촬영에 임하는 그의 모습에 류승완 감독은 "조태오가 있다. 어깨 부상 중에도 촬영을 잘 마친 독한 마음이 있다"라고 그의 연기 열정을 칭찬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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