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보선 본격 레이스 시동

수원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 16일 마감3개 지역구 총 11명 후보등록

   
▲ 16일 수원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을 마치고 후보기호 추첨하는 모습
오는 30일 실시되는 4·30 수원시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이 16일 오후 5시를 기해 마감됨으로써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장안구 선관위 홍보담당자 이경규씨는 “지난 1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11명의 후보 모두 등록을 마쳤으며 추가로 후보 등록한 이는 없었다”고 밝혔다.(관련기사 본보 4월 6,11,13일 예비후보 현황 보도 참조)

후보등록 마감결과 이번 보궐선거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곳은 조원1동으로 총 5명이 입후보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정자1동으로 2명이 등록해 당선 경쟁률이 1:2로 나타났다.

후보등록 마감일이었던 16일 조강호씨가 등록했고 후보자들은 추첨을 통해 기호를 부여받았다.

이경규씨는 “기호를 부여받은 후보들은 곧바로 선거 준비를 위해 자리를 빠져나갔다”며 “기호부여가 완료됨과 동시에 본격적인 선거일정에 들어갔음을 실감한다”고 말했다.

장안구 선관위 측은 “현재 후보자 합동 연설회나 소견발표회 일정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시의회 보궐선거 부재자 투표인 수는 총 519명(남 515, 여 4)으로 집계됐다.


선거구별 후보(기호순)

◇파장동
1.한상실(韓相實.49.자영업) 2.김학문(金學文.57.중개서비스업) 3.이칠재(李七載.47.한신테크이사) 4.이종근(李鐘根.58.포장산업대표)

◇조원동 제1선거구
1.송영종(宋永鐘.56.다라실건축 대표) 2.남영식( 南榮植.49.회사원) 3.송천복(宋天福.52.자영업) 4.안중기(安重基.51.여행업) 5.홍병철(洪炳哲.45.두민창호산업 대표)

◇정자1동 제1선거구
1.임은지(林恩志.31.사회활동가.여) 2.조강호(趙康鎬.48.사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