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의 출국 사실이 알려졌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베를린으로 떠났다.
홍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제 67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아 주연 배우였던 김민희의 참석 사실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결국 두 사람이 모두 베를린으로 출국해 영화제에 함께 참석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지난해 7월 홍상수 감독이 불륜설 이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던 '제 27회 마르세유 국제 영화제'에서의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그는 당시 "홍 감독의 영화에는 왜 여자 이야기가 많은가"라는 관객의 질문에 "내가 남자이기 때문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민희와의 관계가 사실이냐"라는 질문에는 침묵했던 바 있어 이번 영화제에서 불륜설을 언급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해 6월 불륜설을 일으키며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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