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형욱, "강아지 교육한다고 속이고 사람 교육한다" 마법의 입담?

▲ '라디오 스타' 강형욱 (사진: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은 MC들을 강아지에 비유, 스타병을 고백하는 등 연예인들보다 더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다. 

그의 재치있는 입담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 12월 진행한 그의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그는 당시 반려견 훈련에 대한 질문에 "당신이 변한다면 개도 변할 거라고 말한다"라고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너부터 제대로 해라'라는 말이 있다. 보호자들도 '개부터 변하면 나도 변할게'라는 마음이 있다. 그래서 어떻게든 강아지가 나아지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사실상 사람을 교육하는 것이냐"라는 짓궂은 질문에 "강아지 훈련사라고 속이고 가는 거죠"라고 받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