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골종양, 박사모 주장 "현역에서 빠지려고 수를 쓰는데…" 대체 왜?

▲ (사진: MBC)

배우 유아인이 골종양 투병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5일 한 매체는 유아인이 현재 골종양을 앓고 있어 군 입대가 미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유아인 측은 병무청에 재검을 요청한 상태로 알려져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유아인의 군 입대 보류를 두고 비판하던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의 주장을 비난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연말 박사모 회원들은 카페를 통해 유아인을 '병역기피자'로 취급하며 강도높게 비판한 바 있다.

당시 회원들은 "유아인은 현직 대통령을 아무 근거 없이 탄핵해야 한다고 촛불 들다가 군대가라고 하니까 이제는 현역에서 빠지려고 수를 쓰는데 이게 나라인가요? 병역 기피로 고소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회원들 또한 "우리 카페에 변호사나 법쪽 일을 하시는 분들 계시니 함께 고발해야 한다", "대구 병무청에 항의전화해서 국민의 힘을 보여주자" 등의 반응을 보여 논란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