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명세빈, "결혼 생활 5개월…기간 안에 모든 일이 있었다"
수원일보입력 2017.02.16 09:36업데이트 2017.02.16 10: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배우 명세빈이 이혼을 언급했다.
명세빈은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 게스트로 출연해 이혼을 인생 최대 일탈로 이혼을 꼽으며 "알아가는 과정에서 먼저 기사가 났다. 기사화가 되고 내가 책임을 져야겠다는 생각에 떠밀려서 결혼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2007년 8월 변호사와 결혼했지만 5개월 만에 협의 이혼했다.
이에 대해 그녀는 지난 2010년 5월 SBS '좋은 아침'에서 "성격의 차이, 관점의 차이였다"며 "짧은 시기였지만 그 기간 안에 모든 것이 있었다. 짧은 시간이 그렇게 짧은 시간은 아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아픔을 겪었기 때문에 더 유연해지고 아픔을 가진 사람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 생각도 많이 했고 가장 죄송한 건 주변 사람들과 부모님이다"라며 "친구, 언니, 부모님도 잘해줬다. 엄마, 아빠, 오빠, 새언니가 더 힘들었을 것이다.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