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항소심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홍준표 지사는 지난 2011년 6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측근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바 있다.
이에 재판부는 실형을 선고한 1심을 뒤집고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내렸다.
홍준표 지사가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그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앞서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당내 패권을 두고 친박과 비박계가 대립각을 세우는 모습에 대해 "가라앉는 배에서 서로 선장하겠다고 다투는 모습 옳지 않다"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후 "권불오년도 안되는 권력을 잡으려고 촛불현장을 쫒아 다니면서 대안 없이 국민을 선동하는 사람, 국무회의에 가서 느닷없이 호통치고 퇴장하면서 한건했다고 생각하는 사람, 자기를 20년이나 키워준 정당에 침뱉고 돌아서면서 본분은 제쳐두고 여의도 뒷골목에서 얼쩡거리는 사람, 개인적인 은원을 공분으로 포장해 마치 구원자인양 행세하는 사람, 여의도의 요물로 불리면서 세치혀로 세상을 농단하는 사람, 참 어지러운 세상입니다"라며 일부 정치인들을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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