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덕 의원, 열린우리당 지방자치특위 발대식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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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15일 오전 국회 본관 귀빈식당에서 열린우리당 지방자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열렸다. 열린우리당 지방자치 특별위원회 심재덕 위원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김진석 기자 | ||
열린우리당 지방자치특별위원회(위원장 심재덕)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문희상 당 의장, 이용희 행정자치위원장, 심재덕 지방자치특위 위원장과 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위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전국 31명에게 특위 위원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위는 향후 당 소속 시장·군수·구청장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지방자치제도 개혁 순회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오는 5월 10일 경기도 광명시를 시작으로 인천 옹진군, 서울 관악구, 강원도 인제 등 전국 14개 시군을 돌며 지방재정제도, 지방교육자치, 도시계획 지방이양, 조직·인사권 지방이양 등의 4가지 주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특위 차원의 논의를 거쳐 의원 입법 형식으로 제도 개선을 해나갈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심재덕 특위 위원장은 "지금의 지방자치는 겉은 화려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지방자치가 성공하지 못하면 중앙정부도 올바로 서지 못하는 만큼 풀뿌리 민주주의 정착을 위해 당 차원에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여의도통신=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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