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병헌이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싱글라이더'에 출연한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병헌은 "현장에서 포스와 범접할 수 없는 아우라가 있고 자상하다, 하지만 아재개그를 굉장히 많이 하신다"라는 폭로를 당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그의 반전 매력은 그의 전작인 영화 '내부자들'에서도 느낄 수 있다.
당시 함께 촬영했던 조승우는 "영화 촬영할 때 병헌 형님께 커피를 타와 달라고 많이 시켰는데 군말없이 잘 내려줬다"라고 밝혔다.
평소 커피에 대한 관심이 많은 이병헌은 "조승우가 촬영 현장에서 나를 막내 취급했다"라고 불평했지만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드러냈다고 알려졌다.
한편 영화 '싱글라이더'는 오는 2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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