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공무원 개개인이 도내 기업을 전담해 경영상 어려움을 점검하고 해결해주는 '기업 전담지원공무원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따라 도청 경제투자관리실 공무원 132명과 도내 19개 시·군의 기업지원업무 담당 공무원들은 도내 100인 이상 중소·대기업 528개를 2∼5개씩 나누어 맡아 방문과 전화를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돕게 된다.
자금이나 인력, 환경 등 경영상 어려움을 느끼는 기업은 각 기업체에 통보된 전담 공무원이나 해당 부서에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