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가 리더보드 정상에 섰다.
19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로열 애들레이드 골프장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그녀는 짜릿한 역전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날 그녀는 초반 좋지 않았던 움직임을 뒤로하고 이글 1개와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9타를 치며 최종합계 10언더파 282타를 기록했다.
특히 그녀는 이번 성적이 시즌 첫 우승으로 경기 후 시상식서 "올해 5승이 목표인데 출발이 좋다"라고 목표를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아빠가 좋아하실 것 같다"라며 인터뷰 도중 춤까지 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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