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복주 상납 사건이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결혼한 여성은 사표를 내고 퇴사를 해야 한다는 이상한 지침으로 화제가 됐던 소주 제조회사 금복주를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 회사와 협력 했던 사장의 제보로 이들이 노골적인 상납을 받아온 것을 밝혀냈다.
사장은 "이들과 상납 과정에서 노골적인 압박이 있었다"라며 "여자라서 눈치가 없다등 성 차별에 관련된 폭언을 들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앞선 1월, 이들이 발표한 새로운 인사법이 눈길을 끈다.
당시 대표이사는 회사 창단 이래 처음으로 고졸 여직원을 4급 주임으로 승진시키며 "여직원들의 채용과 개발에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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