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김지영, 안타까운 사망 소식..."봄에 하기로 한 새로운 작품 있었는데…"

(사진: 도가니 스틸컷)

원로배우 김지영이 별세했다.

고(故) 김지영의 딸은 19일 한 매체를 통해 "엄마가 급성 폐렴으로 돌아가셨다"라고 밝혔다.

이날 고인의 빈소는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딸은 "엄마는 거처를 병원으로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봄에 새로운 작품을 해야 한다고 다리 운동을 계속하며 삶의 의지를 불태웠다'라고 전해 팬들의 가슴을 더욱 아프게 했다.

이어 팬들은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연기자답게 일에 대한 열정이 뜨겁다"라는 반응으로 애도의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