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알렉스, 화해 방식마저 화제였다 "싸우면 라면과 김치로 화해"

▲ (사진: JTBC)

가수 알렉스와 조현영의 결별 소식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결별 사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측 소속사는 "알렉스와 조현영이 결별했으며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기로 했다"라고 인정했다.

지난 2015년 10월 열애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던 두 사람은 이로써 1년 4개월여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공개 열애 기간 동안 알렉스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조현영의 이야기를 자주 언급했다.

불과 지난달에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도 알렉스는 조현영과 다툰 뒤 라면을 통해 주로 화해를 한다며 "티격태격 하고 뚱하니 앉아서 TV를 보고 있는데 배가 너무 고프더라. 고민하다가 고추기름에 해물을 볶아 해물라면을 끓였다.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지더라. 슥 오더니 냉장고 앞에서 김치를 담더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