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없는 마을' 11곳 선정

도, 경로당 신축 등 마을별 2천만원 지원

경기도와 수원지방검찰청은 화성시와 이천시, 여주군의 11개 마을을 올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했다.

'범죄없는 마을'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단 한건의 범죄도 발생하지 않은 마을로, 관할경찰서장의 추천을 받아 다음해 범죄없는 마을 심사위원회때 결정하게 된다.

이번에 선정된 '범죄없는 마을'은 화성시 ▲송산면 중송1리 ▲마도면 해문1리 ▲남양동 신남2통, 이천시 ▲설성면 상봉4리 ▲율면 산성2리 ▲설성면 대죽4리 ▲모가면 어농3리 ▲설성면 장천4리 ▲율면 신추2리, 여주군 ▲강천면 가야1리 ▲북내면 서원1리이다.

특히 화성시의 경우는 주민들의 화합과 노력으로 매년 범죄없는 마을이 다수 선정되고 있다.

경기도는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마을에 대해서 매년 경로당 신축, 마을안길포장 등의 사업비로 마을별 2천만원(시·군비포함)을 지원해오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는 '법의 날'(수원지방검찰청 주관) 행사때 '2005 범죄없는 마을' 표창하며 현판설치, 주민숙원사업비 증서를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