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조현영과 알렉스가 교제 1년여 만에 결별했다.
그녀의 소속사 측은 20일 "최근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게 됐다"라고 이들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두 사람의 갑작스러운 이별 소식에 팬들의 안타까움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연애 스타일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앞선 2015년,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본받을 수 있는 사람, 배울 점이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이상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외모보다는 성격이나 사람 됨됨이를 본다. 뭔가 하나에 꽃히면 그 사람이 엄청 좋아진다"라고 솔직한 속내를 고백하며 "남자가 하는 행동의 의도가 다 보이는데 모르는 척을 한다"라고 자신을 곰의 탈을 쓴 여우라 표현한 바 있다.
이를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그럼 둘이 연애를 할 때에도 곰의 탈을 쓴 여우였나?"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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