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메이트' 오지호와 호흡 윤진서, "노출 연기만 이슈되는 현실 아쉽다"

▲ '커피메이트' 오지호 윤진서 (사진: 영화 '커피메이트' 스틸컷)

배우 윤진서가 오지호와 애틋한 호흡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지난 20일 열린 영화 '커피메이트' 기자간담회 현장에는 이현하 감독과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영화 홍보에 앞장섰다.

이날 이현하 감독  "야한 장면은 없지만 어린 친구들의 정서로 이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을 것"이라며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은 이유를 짐작했다.

'커피메이트'는 배우 오지호와 윤진서가 별다른 신체적 접촉 없이 대화를 통한 아찔한 로맨스를 담은 것으로 전해져 화제의 중심에섰다.

특히 다수의 작품을 통해 '노출 연기'로 이름을 날린 윤진서가 이번 영화에서 노출 없이 로맨스를 보여줄 것으로 예고해 더욱 이목이 쏠린 가운데 그녀가 지난 2010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출 연기의 고충을 털어놓은 사실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녀는 "어렵게 찍은 작품이 노출 연기로 이슈가 돼 속상하다"라며 "여배우로 사는 게 얼마나 어려운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라고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영화 '커피메이트'는 오는 3월 1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