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 결혼, "우리의 소원은 전쟁" SNS 게시물에 누리꾼 관심 봇물
수원일보입력 2017.02.21 14:05업데이트 2017.02.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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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 매체는 21일 "지난 2015년부터 교제해 오던 방송인 오상진과 김소영 아나운서가 오는 4월 결혼한다"고 보도했다.
앞서 오상진은 팬 카페를 통해 직접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두 사람을 축복하는 누리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김소영 아나운서가 '품절'되는 데 아쉬움을 전했다.
이 가운데 한 누리꾼은 김소영 아나운서의 SNS 게시물을 주목하며 "사상 검증해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김소영 아나운서가 자신의 SNS 계정에 장강명 작가의 신작 '우리의 소원은 전쟁'(2016)을 소개한 것을 가리킨 것으로, 이를 본 유저들을 폭소케 했다.
그녀는 지난달 14일 SNS 계정에 "지난주 세계문학접진에서 만난, 장강명 작가 신작 '우리의 소원은 전쟁'. 이 책은 영화화될 수밖에 없을 듯"이라는 글과 함께 해당 도서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누리꾼의 짓궂은 응원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유되며 온라인에는 김소영 아나운서를 향한 응원의 목소리가 더욱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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