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전략과제로 최종 154개 업체를 선정해 247억원(1차 150억원, 2차 97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협약체결 설명회를 19일 경기중기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전략과제)은 단기간(2년)내에 개발완료가 가능한 과제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조건으로 무담보·무이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시 정부지원금액의 30%를 상환하는 제도로써 정부출연금은 전체 개발사업비의 75% 범위 내에서 최고 3억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혁신개발 전략과제 지원사업은 경기지역에서 804개 기업이 신청해 1차 현장·경영상태 평가에서 481개 업체를 추천, 2차로 평가전문기관인 산업기술평가원의 기술성·사업성 평가 등 2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경기지역 지원대상별 선정현황은 미래기술개발분야 148개 업체, 산ㆍ학연계 지역특화사업 6개 업체이며 신청업체(804개 업체) 대비 19.1%가 선정됐으며 별도로 우수특허기술분야 19개 업체가 지원될 예정이다.
우수특허 기술분야를 제외한 기술분야별 선정업체 분포를 살펴보면 전기전자분야가 62개 업체(40%)로 가장 높았으며 섬유화학 분야 37개 업체(24%), 기계소재분야 34개 업체(22%), 정보통신분야 21개 업체(14%)순으로 최근 동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원금액별로는 1억원미만 업체가 35개(23.4%), 1억에서 2억원 업체가 61개(39.6%), 2억에서 3억원 업체가 57개(37%)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