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31개 업체 31억5천여만원 지원
경기중소기업청(청장 이일규)은 중소기업 상용화기술개발 1차 경기지역 지원대상 31개 업체를 선정해 31억5천5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중소기업이 국가기관 등의 구매를 조건으로 기술을 개발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은 국방부 등 5개 기관 14개 과제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며, 기술개발이 성공할 경우 2년에서 5년간 납품을 보장받게 된다.
이번에 경기지역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4개 업체는 국방부 3개 과제, 소방방재청 3개 과제, 철도공사 6개 과제, 수자원공사 1개 과제, 가스공사 1개 과제에 참여하며 총 19억5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이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으로부터 원천기술을 이전받아 실용화기술을 개발하는 '중소기업 이전기술 개발사업'은 17개 업체에 12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기술분야별로는 정보통신 1개 업체, 전기전자 4개 업체, 화공 4개 업체, 기계 3개 업체, 금속 1개 업체, 바이오 4개 업체에 지원된다.
중기청은 이와 함께 하반기에 구매조건부 신제품개발사업의 경우공공기관의 참여를 8개 기관에서 15개 기관으로 확대하고 대기업 등 민간기업 대상으로도 시범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이전기술개발사업(18억원)도 7월초에 사업계획을 2차 공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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