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수경, 예능 복귀 "추억 속에 있는 사람은 그 속에 있는 게 낫지 않을까란 생각했다" 눈길
수원일보입력 2017.02.21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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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양수경이 예능에 복귀했다.
2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그녀가 새로운 멤버로 합류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그녀는 "처음엔 출연을 망설였지만 여행이라 생각하고 나왔다"라고 합류 소감을 전했다.
이에 앞서 그녀의 방송 복귀에 대한 부담은 이미 지난해, 20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종편예능 '원더풀 데이'를 통해서 드러났다.
당시 그녀는 "추억 속에 있는 사람은 어쩌면 추억 속에 그냥 있는 게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복귀를 망설였다"라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노래보다 더 잘하고 행복한 일이 없더라"라고 그동안의 아픔을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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