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이하늬 떠난 자리에 남은 사람은 채수빈, "난 너 기다렸어" 애틋한 마음 전해

(사진: MBC 역적)

배우 이하늬와 윤균상 사이에서 채수빈이 마음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역적'에서는 홍길동(윤균상 분)이 떠났다 돌아온 자리에 숙용 장 씨(이하늬 분)는 떠나고 가령(채수빈 분)만 남았다.

이날 장 씨가 홍길동이 떠난 뒤로 울다 지쳐 사라진 가운데 수개월이 흐른 뒤 기방으로 돌아온 그를 반기는 사람은 가령뿐. 가령은 홍길동에게 "다 떠나도 난 너를 기다렸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는 앞선 방송분에서 장 씨와 홍길동의 입맞춤이 있었던 터라 점차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드라마 7회에서는 홍길동이 자신의 상처를 털어놓으며 "괴물이 됐어"라고 눈물을 흘리는 장 씨를 안아주며 그녀에게 입을 맞춘 바 있다.

반면 이날에도 가령은 자신에게 이쁘다고 말한 홍길동에게 "구체적으로 어디가 예쁜지 설명해달라"라고 설레는 감정을 드러내 삼각관계의 서막을 예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