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싱글라이더'가 개봉과 동시에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22일 개봉한 '싱글라이더'가 12.1%의 예매율을 기록하며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주연을 맡은 이병헌의 인터뷰가 주목받고 있다.
그는 21일 진행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시나리오에 대해 "그동안 한국 영화가 범죄, 비리, 액션 영화의 홍수였는데 '싱글라이더' 시나리오를 읽으며 진주를 발견한 듯한 느낌이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렇게 나를 울리는, 가슴 속에 남는 시나리오를 얼마만에 읽어보는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작품과 겹친다면 흔쾌히 포기했을 것이다. 할리우드 대작이었더라도 포기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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