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종영' 박서준, 사극 도전 소감 "머리 변화 많이 시도했다" 왜?

▲ 화랑 종영 박서준 (사진: KBS 2TV '화랑')

드라마 '화랑'이 막이 내렸다.

21일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이 막강한 출연진에도 부족한 개연성을 이기지 못하고 시청자들에게 외면당하며 아쉬운 성적으로 종영했다.

배우 박서준의 첫 사극 도전으로 화제를 모은 '화랑'이 실패하자 시청자들은 실패 요인을 어울리지 않는 '비주얼'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박서준이 지난해 "사극 분장이 어색했다"라고 고백한 발언이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사극 분장이 끝까지 어색했다"라며 "머리 변천사가 유난히 많았는데 도대체 어떤 걸 해야 잘 어울릴까 싶어서 계속 바꿨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오는 27일 '완벽한 아내'가 후속으로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