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살림남2' 통해 깜짝 졸혼 발표 "우연히 집사람을 만나서"...애틋한 사랑 표현한 적도 있었는데
수원일보입력 2017.02.2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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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백일섭의 고백이 화제다.
22일 첫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한 그는 아내와의 졸혼(결혼을 졸업하다)을 고백했다.
이날 그는 "집을 나오게 돼 아내와 만난 지 오래됐다. 난 성격상 적당히 예의를 지키며 정답게 사는게 어려워 어쩔 수 없었다"라고 이유를 전했다.
이에 앞선 2014년, 백일섭이 tvN '꽃보다 할배'에 출연해 아내를 향한 애처가의 면모를 보여준 사실이 대중들의 눈길을 끈다.
당시 그는 "꼭 가야 한다는 생각이 없었는데 우연히 집사람을 만나서 정착하게 됐다"라며 "돌이켜보면 그 많은 여자 중에 지금의 아내를 만난 것은 숙명"이라고 아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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