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 보궐선거 지역 소재 7개 초등교 대상장안구선관위 “투표율 제고·교육활용 위해”
장안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종석, 이하 선관위)는 오는 30일에 치러지는 수원시의회 보궐선거와 관련해 '투표참여 체험학습 소감문 공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지역에 소재한 7개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5월 13일까지 공모 접수를 마감한다. (수일·파장·정자·천천·수성·영화·조원초교)
장안구 선관위 홍보담당자인 이경규씨는 “종전 시의회 보궐선거에서 낮은 투표율이 문제가 돼 왔다”며 “이를 제고하고 보궐선거를 교육의 장으로 삼고자 한다”고 이번 공모전의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초등학생은 부모 동반하에 투표소 입장이 가능하다는 공직선거법 조항(제57조 6항)에 따라 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참가 방법은 부모와 함께 4월 30일 시의회 보궐선거 투표과정을 참관한 초등학생이 소감문을 작성해 본인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각 학교에서 1차 선발된 소감문은 장안구 선관위로 제출돼 선관위의 심사를 거쳐 총 10편의 당선작을 선정한다. (최우수작 1, 우수작 3, 장려 6)
최우수상을 비롯한 10편의 당선작은 상장과 도서상품권이 수여되며, 별도의 가작(30편)과 함께 책자로 발간될 예정이다.
이경규씨는 “이번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 앞으로 실시될 선거마다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245-3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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