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 일라이, 결혼 후 살림살이 고백 "지금도 월세 살고 있다"

(사진: KBS2)

 유키스 일라이가 결혼 후 살림살이를 고백했다.

지난달 1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 그는 "무명시절이 있었냐"는 김승우의 물음에 "가수로서 연습생 생활은 6개월 밖에 안 했다. 그런데 그전에 액션배우가 꿈이어서 중국에 갔었는데 사기를 당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침에 라면 먹고, 편의점에서 파는 10원짜리 채소 과자를 아침에 먹고 남긴 라면 국물에 불려 죽처럼 먹었다. 한 3개월 동안 그렇게 했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승우는 "지금은 아이돌이니까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을 법한데"라고 물었고, 그는 "결혼 공개하고 나서 일이 많이 없어져서 빚도 좀 생기고 지금도 월세 살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래서 일단 나랑 아내랑 같이 어떻게든 해서 더 크게 해 나가는 그거를 보여주고 싶은 거지 사람들한테 도움받고 이렇게 하는 거는 싫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일라이는 22일 첫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해 눈길을 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