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권, 테이와 열애설 언급 "진지하게 기사 났다"

(사진: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가수 나윤권이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그는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자신의 첫 열애설 상대가 가수 테이임을 밝혀 눈길을 끈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장난이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서로 남녀 관계의 그런 사랑의 감정이 있다는 기사가 났다"며 "테이 형하고는 라디오를 함께 하면서 친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테이 형이랑 친해져서 여행을 가게 됐다. 여자분들도 친구들이랑 둘이 여행 자주 가시지 않냐"며 "그런데 원래 둘이 가려고 한 것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과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결국 둘이 가게 된 거였다"고 해명했다.

또한 "그런데 테이 형은 그 열애설을 되게 즐기더라. 라디오에서 장난으로 '그냥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며 "그랬더니 그걸로 또 '누가 남자고 여자냐'며 괜한 실랑이를 벌이기도 했다. 열애설 이후로 지금은 테이 형과 예전처럼 그렇게 자주 연락하지 않는다"고 덧붙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나윤권은 유성은과 함께 오는 3월 10일에서 11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