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 “25일까지 집중 안 풀 것” 1호 금메달리스트에 도전장...이제부터는 정신력 싸움

(사진: KBS)

대한민국 피겨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최다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다빈은 23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의 마코마나이 실내링크에서 열린 대회 피겨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5.62점에 예술점수(PCS) 25.68점을 합쳐 61.30점을 받았다.

이날 완벽한 클린 연기를 해낸 그녀는 오는 25일 경기에 따라 역대 첫 동계아시안게임의 금메달을 노린다.

경기가 끝난 뒤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등수는 최대한 생각하지 않으려 한다”라고 의연함을 보이면서도 “쇼트프로그램에서 클린 연기를 펼쳤지만 25일까지 집중을 풀면 안 된다”라고 남은 이틀 뒤, 프리스케이팅 경기에 만전을 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는 그녀가 남은 경기에 집중을 다잡고 있는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