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예린이 프로듀서 겸 가수 구름과 열애설에 휩싸여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 매체는 24일 오전 복수 가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수개월째 교제 중이다. 음악 작업을 하다 감정이 발전해 연인이 됐다"고 알렸다.
앞서 백예린은 지난해 2월 공개된 매거진 앳스타일 3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연애와 관련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스무 살이었던 그는 "소속사의 연애금지령이 풀렸다고 들었다. 연애는 언제쯤 하고 싶느냐"는 물음에 "직업 때문에 일부러 밀어내지는 않을 생각이다. 때와 장소가 맞으면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제 스스로 노래를 만들고 가사도 쓰기 때문에 감정이 메말라 있으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연애에 대한 로망으로는 "상대방에 따라 다를 것 같다. 그 사람이 다가오길 원하는 스타일이면 제가 다가가고 먼저 오는 스타일이면 기다리고 있을 것 같다"며 "연애에 있어서 로망이 있다기보다는 아쉬운 게 하나 있다. 교복 데이트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이미 끝나버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름은 지난 2015년 11월 발매된 백예린의 첫 솔로앨범 '프랭크'부터 디지털 싱글 '바이바이 마이 블루', 크리스마스 앨범까지 작업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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