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의 아이들 출신 방송인 광희가 3월 13일 입대 소식을 알렸다.
한 매체는 24일 광희가 오는 3월 13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해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군악병으로 복무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그는 지난 2011년부터 수차례 우쿨렐레 연주를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는 2011년 11월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정글의 법칙' 기자간담회에서 "힘이 별로 없기 때문에 나무를 들거나 무거운 것을 들 수가 없었다. 그래서 형들이 힘들 때 옆에서 우쿨렐레 연주를 하며 노래를 불러줬다"고 말햇다.
또한 2012년 5월 방송된 MBC '놀러와'에서도 우쿨렐레를 연주하며 미팅 특집을 꾸몄고, 같은 해 9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오빠도 악기를 다룰 줄 알아"라며 한선화에게 우쿨렐레로 영화 '라이언킹' 주제곡과 씨엔블루의 '사랑빛' 개사곡을 부르며 우쿨렐레를 연주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과 12월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도 우쿨렐레를 연주해 주목을 받았다.
2013년 12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딸 사랑이와 친해지기 위해 우쿨렐레 연주를 했고, 자신이 출연 중인 MBC '무한도전'에서도 우쿨렐레를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광희는 지난해 1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마션' 특집에서 우주여행을 떠나기 전 "외로울 때가 있지 않냐"고 말한 뒤 로이킴의 '봄봄봄'을 부르며 우쿨렐레를 연주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끝으로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도 우쿨렐레 가게에서 우쿨렐레 연주를 하는 자신의 사진을 올려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광희는 입대 전까지 MBC '무한도전' 녹화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