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대기·수질위반 182곳 고발

경기도는 올 1·4분기에 418개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적발, 이 가운데 182개 업체를 사법기관에 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에 9천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점검에 들어가 적발된 418개 업소 가운데 무허가로 운영한 182개 업체를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폐쇄명령(44개소), 사용중지(61개소), 조업정지(72개소), 개선명령(95개소), 기타(137개소)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단속업소를 시·군별로 보면 대기분야는 하남시(50%)·화성시(12%), 수질분야는 광주시(31%)·김포시(29%) 순으로 높았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대상업소는 33% 증가했으나 위반사업장은 17.8% 감소, 환경보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