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회의원이 '김어준의 파파이스'를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날 그녀는 자신의 책을 소개하며 통합진보당 해산 이후와 시국에 대한 일침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관련해 그녀는 "한국 정치는 보이콧을 못 하는 구조다. 투표수가 적어도 상대가 없어도 뽑히는 사람이 있다"라며 "의견을 투표로 표현 안 하면 동의라고 생각하니 참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녀는 그동안 모습을 안 드러낸 이유로 "작은 당에서 국민과 거리가 있어도 '이럼 안 된다'는 역할을 못해 죄송했다"라며 목 메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서 그녀는 내란음모 혐의로 논란을 일으켰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고 최근 박 대통령에 메시지를 던져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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