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위안부 합의 문제를 겨냥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오는 3.1절을 맞아 위안부 합의 문제의 심각성을 알렸다.
제작진은 지난 2015년 12월 타결된 한국과 일본의 위안부 합의 문제에 배후세력의 움직임이 있었다고 밝하며 이들이 무엇을 위해 합의를 추진했는지 추적했다.
실제로 당시 이병기 청와대 비서실장이 위안부 합의 문제를 두고 일본 국가보장안전국장과 여러 차례 회동한 사실이 전해지며 충격을 더했다.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도대체 이 나라가 피해 할머니들에게 해준 게 뭐냐"는 반응을 보이며 개탄을 금치 못했다.
최근 부산 동구에 세워진 소녀상에 유감을 표명하며 이전을 주장한 일본은 지난 201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세워진 소녀상에 대해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일본은 미국 연방 대법원에 "한국 여성들이 일본군에게 강제로 연행돼 성을 착취당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철거를 요청했다.
이 같은 일본의 행동에 대해 로이스 미 연방 하원의원은 "일본의 전범은 책, 교실뿐 아니라 모든 곳에서 배워야 할 부끄러운 역사다"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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