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강예원, 19금 돌직구 눈길 "남자들도 크기에 연연한다는 사실 몰랐어"

'아는 형님' 강예원, 19금 돌직구 (사진: JTBC '아는 형님)

'아는 형님' 강예원의 19금 돌직구가 눈길을 끈다.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강예원이 솔직하면서도 거친 입담으로 형님들을 당황케 했다.

이날 그녀는 "내 애완견이 내가 집에 오면 하는 행동이 뭘까"라고 문제를 냈고, 김희철은 "배를 보이고 누워서 소변을 눈다"고 정답을 말했다.

이에 서장훈이 "누워서 소변을 보면 자기한테 다시 튀지 않느냐"고 묻자 강예원은 "여자라서 이렇게 발딱 서 있지 않는다"며 손으로 허공에 매만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강예원은 지난 2015년 열린 '연애의 맛' 제작보고회 당시에도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에게 19금 돌직구를 던져 현장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당시 그녀는 자신이 극 중 맡았던 비뇨기과 여의사 역을 강조하며 "여자들이 가슴 크기에 민감해 하는 건 알았는데 남자들도 크기에 연연한다는 사실을 촬영하면서 알게 됐다"고 밝혀 큰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