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터트린 MIN 박병호, 아내 인터뷰 "연봉보다 부상 없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
수원일보입력 2017.02.26 07:37업데이트 2017.02.2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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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MIN)가 홈런을 터트려 이목을 끌고 있다.
박병호는 26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제트블루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그는 2타수 1안타(홈런)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열린 시범경기 개막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바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홈런 사실이 전해지며 그의 아내 이지윤 발언 역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지윤은 과거 KBSN '나는 야구선수와 결혼했다'에서 소고기 앞에서 망설이는 남편을 향해 "괜찮아, 나 돈 버는 여자"라며 "남편의 연봉보다 부상 없이 건강한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박병호는 "안 다쳐야 연봉도 오른다. 작년보다 두 배 이상 성적을 내는 게 목표"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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