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 컨트리' 예은, "원더걸스 해체라는 표현 썼지만 가족 같은 관계다"

(사진: 예은 SNS)

원더걸스 출신 예은의 첫 행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크로스 컨트리' 1회에서는 샌프란시스코에서의 버스킹 준비를 하며 여행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은은 직접 기타를 들고 어떤 음악을 만들어갈 지를 이끌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해체 후 첫 행보로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그녀는 앞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우리가 해체라는 표현을 쓰기는 했지만 개인 활동에 집중을 하는 시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워낙 가족 같은 관계이기 때문에 언제나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 각자 발전을 가져야 하는 시기인 것 같다"며 "팬들도 지금처럼 변함 없이 사랑해줬으면 좋겠고 죄송한 마음도 크다. 늘 감사드린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