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소방서 등 14개 유관기관 합동
수원시는 자연·인적재난 예방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일부터 22일까지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시를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사, 가스안전공사 경기본부 등 14개 유관기관이 참가해 통합 재난대응 체계를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훈련내용은 홍수, 태풍, 설해 등 자연재난에 따른 대비책과 가스, 의료, 환경오염, 건축공사장 사고 등 인적재난 예방책과 유사시 대응책 등이다.
또 교통사고, 의료사고, 문화재 사고 등에 대해서도 대응훈련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재난 예방과 유사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매뉴얼을 준비해 이번 훈련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은 새로운 재난관리 시스템의 절차를 제대로 파악해 재난대응 능력을 높이고, 대구 지하철참사같은 대형재난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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