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3월 2일부터 16일까지 ‘문화예술로 행복한 수업나눔 워크숍’강좌 개설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강좌 개설을 위한 공모 대상은 외부 전문가가 아닌, 교원이다. 이는 현장에서 얻은 생생하고 성공적인 수업 나눔을 통해 참여 교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강좌 개설은 교원이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수업 실천 사례를 제출하고, 이를 해당부서에서 최종 심사 후 이루어진다.
1학기에는 25개의 강좌가 개설되고, 4월 중순부터 6초 기간에 주말이나 방과후 시간을 이용하여 참여형 워크숍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2016년에는 ‘문화예술로 행복한 수업나눔 워크숍’을 40강좌 개설하여 850명의 교원이 참여했다.
경기도교육청 홍성순 문예교육과장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수업 나눔은 선생님들의 수업과 학생들의 배움에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2017년에도 학교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문화예술교육을 확대하고, 수업 나눔을 통해 선생님과 학생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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