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급식소 위생점검 실시

팔달구, 4월말까지 관내 65곳 대상

수원시 팔달구는 식중독 등의 각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오는 4월말까지 관내 65개소의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해 나가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식품위생담당, 청소2담당 등 8명의 지도점검반을 편성해 병원, 기업체, 공공시설, 어린이집 등 관내 65개소의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위생점검 내용은 ▲식품 원재료 적정성 및 보관 관리상태 ▲변질 또는 무표시 제품 등 불량식품 사용여부 ▲음식물쓰레기처리기 설치 등 쓰레기 처리의 적정성 여부 ▲영양사, 조리사 및 종업원에 대한 교육실시 여부 등에 대한 점검 ▲도마, 행주 등 위생기구를 수거해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 등의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구는 집단급식소의 청결과 환경위생은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불량식품 등의 적발시 현장에서 수거조치와 함께 식품위생법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