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얼었던 한강이 녹아 떠오르는 시체에 대한 비밀을 접한 배우 조진웅(승훈 역)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해빙'이 개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그가 영화 출연에 앞서 18kg이나 감량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최근 그는 한 인터뷰에서 "살을 빼야되는 영화가 있고 아닌 게 있는데 이 영화는 빼야 도움이 될 것 같았다"라며 "자신이 없어서 살이라도 빼야겠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두 번은 못 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감독님이 만류했다면 바로 그만뒀을텐데 도움이 된다고 하면 욕심이 든다. 홍금보도 평생 찐 상태로 연기했는데 안 빼고 싶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처럼 그가 연기 열정이 흥행 성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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